2019년 7월 29일 월요일

한국도자재단,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 개시

한국도자재단,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 개시
○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D-60일,
   29일부터 홈페이지, 소셜커머스 등 통해
   입장권 사전예매 시작
○ 관람범위에 따라 통합권, 단일권 등 선택 가능,

   현장 구입가 대비 최대 25% 할인
○ 입장권 구매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각종 유료 콘텐츠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추가 증정

문의(담당부서) : 한국도자재단
연락처 : 031-645-0541  |  2019.07.29 오전 5:40:00


한국도자재단이 29일부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전예매를 시작한다.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등
3개 행사장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1개 행사장을 선택 관람할 수 있는
단일권으로 구분해 판매하며,
입장권 가격은 통합권 1만원,
단일권 5천원으로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장권은
지난 도자비엔날레 대비 실질적인
금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권을 추가했다.
통합권에는 5천원, 단일권에는 2천원씩 포함된
이용권은 행사장의 체험, 마켓, 식음시설 등
다양한 유로콘텐츠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객이 도자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다.

도자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쿠팡, 위메프, 티몬, 야놀자,
여기어때, 하나티켓 등 소셜커머스 및
여가플랫폼에서도 입장권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사전예매 기간은 개막 전날인 9월 26일까지로,
이후에는 할인 없는 정상가격으로 입장권이
판매된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권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누리고,
행사에 참여하는 도예인 및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비엔날레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이용권 혜택을 마련했다”며,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 입장권의
사전예매가는 통합권 8천원, 단일권 4천원으로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