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첫 지구 지정
- 주택시장 안정 위해 수도권 30만호 이상 공급 예정
- 2021년 첫 분양하여 신혼부부 등에게 저렴하게 공급
부서:공공주택추진단 등록일:2019-06-30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확대를 위하여
수도권에 36만호 규모의 공공택지
(주거복지로드맵 등 6만호 +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30만호)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36만호 중 국토교통부가 승인권자로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는
현재까지 35곳에 총 31만호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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