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55.9조원 편성
- 국민의 주거 불안을 확실히 덜어주는 예산
- 민생과 안전을 제대로 챙기는 예산
- 과감하게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예산
담당부서 : 재정담당관
등록일 : 2022-08-30 10:00
[참고]
2020년 국토교통부 예산 및
기금안 50.1조원 확정은
2020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49.8조원
(총지출 기준)으로 편성은
◈ 2023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주요 특징
1. 국민의 주거 불안을 확실히 덜어주는 예산
ㅇ 서민의 주거사다리가 되어
주거 상향을 지원하고,
주거복지의 빈틈도 촘촘하게 메워주는 지원
2. 민생과 안전을 제대로 챙기는 예산
ㅇ 회복된 일상의 활력을 제고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 지원,
누구나 빠르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ㅇ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의 안전을
지키는 투자 강화
3. 과감하게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예산
ㅇ 모빌리티, MaaS, UAM, 디지털 트윈,
기후변화 대응 산업단지 등
신산업 분야에 과감한 투자로
미래 혁신 선도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는
주거 안정 지원, 민생 안정과 활력 회복,
과감한 미래 혁신 지원을 위해
2023년도 예산안을 55.9조원으로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ㅇ 2023년 총지출 55.9조원은
전년 대비 △4.2조원(△7.0%) 감축된 것으로,
정부 전체 총지출 639.0조원 대비
8.7% 수준*(기금 포함)이다.
* 정부 총지출 대비 국토부 총지출 비중(%):
(2018) 9.3, (2019) 9.2, (2020) 9.8,
(2021) 10.2, (2022)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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