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퍼스트뷰는 시작을 했기에 끝을 기약할 수 있지만 나머지 공동주택부지들은

요즈음은 차랑 교체와 차가운 날씨때문에 
날마다가 아닌 띠엄띠엄 청북을 방문했는데요. 

청북지구 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를 시작했기에
끝을 기약할 수 있지만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않는 아파트부지들은 더 늦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는 청북지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개발중인 택지지구들의 공통적인 현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행인 것은, 청북지구야 택지개발사업만큼은
골프장을 제외하고는 끝이 났다고 볼 수 있기에
건축물만 건설하면 되는 것은 장점이라 생각하며
아파트를 비롯한 규모있는 건설사업은
주변이 같은 시기에 끝나야만 안전과 소음 등등에서
자유롭기에 퍼스트뷰 주변도 같은 시기에 공사가


끝났으면 합니다.



청북지구
청북지구 터널위 공원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청북한내들퍼스트뷰는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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