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홍역발생, 도 대책 마련
나서
○ 부천시에서 확진환자 3명
발생
○ 보건소, 의료기관간
○ 보건소, 의료기관간
신속대응체계 운영마련.
추가환자 발생
모니터중
○ 적기 예방접종과
○ 적기 예방접종과
의심환자 발생 시 신고 강조
부천시에서
최근
3명의
홍역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와
부천시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초환자는
예방접종력이
없는 2세
소아로
지난
11월
해외여행 중 감염됐고,
12월에
발생한 환아는 2명
모두
예방접종 시기인
12개월
이전
영아였다.
세
아이 모두 현재는 퇴원한 상태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이에
따라 도는 9일
초기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부천시
관계자
등과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추가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기
예방접종(1차
생후 12~15개월,
2차
만 4~6세)을
당부하는 한편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소아과
등을
중심으로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모니터하기로
했다.
경기도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보건소,
의료기관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접촉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를
통한
홍보 등을 통해 유행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역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력이
매우 높아
예방접종력이
없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추가환자
발생의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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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1-09 오후 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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