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국토부, 광명시흥 주택지구
주민·지자체 등과 함께 구체적인
후속대책 검토 시작”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하여
지난해 12월 2개 대안 제시 후
주민, 지자체 등의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8일부터 후속대책 마련을 위해 본격 협의에
착수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5월중에 주택지구에서 집단취락(24개)을
제척하기 위한 행정절차 착수
취락외 지역은 생업에 꼭 필요한
취락외 지역은 생업에 꼭 필요한
기존 건축물의 개축, 재축 등
행위제한을 완화하되 신축은 제한
향후 효율적인 취락정비사업의
향후 효율적인 취락정비사업의
추진방식 및 모델 제시
취락 내외 공장, 제조업소의
취락 내외 공장, 제조업소의
자진 이전 유도방안 등
주택지구 개발여부는 취락정비사업
주택지구 개발여부는 취락정비사업
활성화 방안과 연계하여 검토
국토부는 각 과제별 대책안을
국토부는 각 과제별 대책안을
보다 구체화하여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당초 계획대로 금년 6월중에 최종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 보도내용 (한국경제 가판, 5. 11) >
“분당크기 광명시흥보금자리 전면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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