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행신역 출발 KTX,
6월 30일부터 운행 확대
○ 행신역 KTX 열차 평일
총 5회 확대 운행,
경전선(마산, 창원)
신설
- (현행)1일 25회(상행12회, 하행13회) ⇒
- (현행)1일 25회(상행12회, 하행13회) ⇒
(변경) 1일 30회(상행15회,
하행 15회)
○ 경기 서북부 주민(170만 명)
○ 경기 서북부 주민(170만 명)
KTX 이용 교통편의 확대
도모
고양
행신역에서 출발하는 KTX
열차가
이달
6월
30일부터
현행 1일
25회에서
30회로
확대 운행한다.
증편되는
노선은 경부선 상행 1회와
전라선
상·하행선
각 1회,
경전선
상·하행선
각 1회씩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마산이나
창원으로
가는 경전선 정기노선이
신설돼
현재
서울역에서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경기도
오는 6월
30일
인천국제공항역
개통에
발맞추어 고양,
파주
등
경기
서북부 지역주민 170만
명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그 동안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고양 행신역
KTX
열차
확대운행을 건의해 왔다.
서상교
도 철도물류국장은
“경기북부지역
교통개선을
위해
고양
행신역 KTX
추가운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GTX
A노선(동탄~삼성~일산)의
조속한 추진과
B노선(송도~청량리)
및
C노선(금정~의정부)
등
3개
노선 동시 추진이 필요하다.”며
“GTX
파주연장이나
KTX
의정부연장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한정희
팀장 010-3381-3221
연락처 : 031-8008-3734
입력일 : 2014-06-18 오후 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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