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남경필 지사, 아파트 품질검수단과 동탄2신도시 현장 방문

남경필 지사, 아파트 품질검수단과
동탄2신도시 현장 방문

○ 15일 7명의 품질검수단과 함께
    아파트 건설현장 방문
○ 품질검수 현장 살펴보고,
    입주예정자들과 현장 상담 실시


남경필 지사는 15일 오후 채인석 화성시장,
하대성 도시주택실장, 도 품질검수단 등과
함께 입주를 앞두고 있는 화성시 소재
A아파트 현장을 찾아 품질검수를
직접 확인하고 입주예정자들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
A아파트는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동탄 2신도시 4개 아파트 단지 중 하나로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주변 아파트
입주예정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이다.
​
이날 현장상담에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최용화 경기대 교수(안전분야),
전호수 위원(시공분야), 오보환 위원(계획분야),
오세진 위원(토목분야), 신규환 위원(조경분야),
장일권 위원(전기분야), 이진국 위원(기계분야) 등
7개 분야 전문가 7명이 함께 했다. ​

이날 품질검수를 통해 시공사 측은
향후 입주 전까지 지적사항에 대한
완벽한 조치를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입주예정자들은 “전문지식이 없어
입주 후 하자보수로 골머리를 썩이는
일이 다반사인데 이렇게 분야별 전문가가
일일이 지적해주어 안심이 된다.”라며
“특히 조경시설, 배수 문제나 옥상
안전문제 등 입주민이 놓치기 쉬운
공용부분까지 입주 전에 확인 할 수 있어
부실시공과 관련된 분쟁을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품질검수 위원인 최용화 교수는
“가구와 싱크대 부분, 특히 일반인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욕실 천정 속
마감상태와 발코니 부분의 안전도,
난간의 구조적인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골조완료 후
한차례, 그리고 입주 전 한차례
총 두 번에 걸쳐 품질검수를 하고 있어
아파트의 품질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도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정한 의미의 찾아가는 맞춤형
주택건설 현장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가 도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문하는 민·관 합동 조직이다.
건축, 안전, 구조, 토목, 조경, 전기,
기계분야 등 12개 분야의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와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순수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6년 9월 처음 구성돼
지난 10월말까지 773개 단지 7,038동
46만1,056세대에 대한 검수를 실시했으며
총 3만2,333건을 지적해 이중 94%인
3만389건이 개선됐다.
​
한편,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지난해
감사원으로부터 ‘우수모범사례’로 선정됐고
안전행정부(현 행정자치부)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신청 희망자는
해당 시군 주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담 당 자 : 이 훈 (전화 : 031-8008-4914)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8008-4914
입력일 : 2014-12-15 오후 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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