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KAIST와 손잡고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지원키로
○ 경기도, 17일 KAIST와 교류협력 증진 협약
체결
○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대상
현장 맞춤형 교육, R&D, 창업기업
지원하기로
경기도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교육과 연구,
창업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은
15일
오후 5시
경기도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KAIST
교류협력
증진’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양 기관은 판교테크노밸리가
세계
속의 첨단 R&D단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및 R&D역량을
갖춘
연구중심대학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판교테크노밸리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KAIST는
▲현장에서
필요한 상황별 적용기술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업-KAIST간
공동연구와
교류 증진 위한 행사 협력,
▲컨설팅,
특허,
기업글로벌화
등
기업지원 위한 프로그램,
▲기업지원을
위한 국비유치 및
국내외 협력사업 발굴・
공동
추진 등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
R&D 연구,
창업기업지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최현덕
경기도 경제실장은 “높은
수준의
연구수행능력을
갖춘 KAIST와
입주기업과의
공동
R&D연구개발
등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재창
(전화 :
031-8008-4606)
연락처 : 031-8008-4606
입력일 : 2014-12-12 오후 5:54:0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