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 화요일

[해명] ‘뒷북 수요조사 나선 뉴스테이’ 보도 관련

[해명] ‘뒷북 수요조사 나선
뉴스테이’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5-06-09 14:33
 
 
 
국토부가 ‘뉴스테이 관련 뒷북 수요조사’에
나섰다는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

국토부는 뉴스테이 정책발표(’15.1.13) 전에
이미 1차적으로 기업형 임대주택 선호도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1.6~7)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세부정책을 마련하였음

* 전국 20대 이상 성인 605명(수도권 49.4%)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한국갤럽)

금번에 실시하는 수요조사는
뉴스테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
보다 구체적인 입주자들의 선호와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여러차례
업계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치고,
전문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세부 설문지를
사전에 설계하는 등 엄격한 준비절차를 거쳐,
6.8(월)에 공식적으로 설문조사 용역을
발주한 것임

* 조사기관이 선정되면, 6주간 현장조사 후
   8월중 설문조사 결과 발표예정

< 보도내용 (건설경제, 6.9자) >
뒷북수요조사 나선 뉴스테이
- 국토부, 이달 중 조사용역 착수
- 업계 선호도 파악이 1순위인데...
늑장행정이 사업활성화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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