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힘 통했다’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 등록일:2015-07-21 20:50
㈜ JSA(JS Aviation)이 인천공항에 추진 중인
저비용항공사(LCC) 공용 격납고 건설은
기체정비를 위한 시설은 아니며,
운항 지원을 위한 일상 경정비 등
운항정비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시설임
* 연초에 정부가 발표한
「항공정비산업(MRO) 육성방안(‘15.1)」에
포함된 사업으로, LCC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경정비 시설을 구축하기 위함
2단계 사업 중 「핵심 MRO(엔진·부품 등)
업체 육성 및 단지 조성」은 별개의 절차로
진행되며, 민간 MRO 업체가 지자체와
협의하여 입지를 결정하고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 제출시 맞춤형 지원을 추진
< 보도내용 (인천일보, 7.21자) >
항공정비산업 열망 인천의 힘
국토부에 통했다.
- 인천공항 항공정비고 승인...
JSA 이달중 격납고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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