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인구 110만 명의 화성시 인구 계획

화성시 인구가 2015년 11월말 약 60만명이지요.

동탄2신도시에 11만6천여 세대에
수용인구 약29만 명을 계획하고 있고요.

여기에 송산그린시티에6만 세대의 주택과
수용인구 15만 명을 계획하고 있고요.

향남2지구에 약1만7천 세대에
수용인구 약 4만6천 명이 계획되 있고요.

남양뉴타운에 약1만6천 세대의 주택과
수용인구 약4만1천 명이 계획되어 있고요.

봉담2지구에 1만1천여 세대의 주택과
수용인구 약3만 명이 계획되어 있고요.

태안3지구에 약4천 세대의 주택과
수용인구 약1만2천 명이 계획되어 있고요.


600,000명의 현재인구에서
도시(택지)개발사업으로
290,000명+150,000명+46,000명+41,000명+
30,000명+12,000명이 증가하면서
569천 명이 되고요.

현재인구와 개발사업구역을 합하면
110만9천 명으로 화성시 계획인구가
채워지지요.

여기에 장짐지구, 상신지구, 동화지구 등등의
소규모 개발사업지에서 약 2만세대에 5만 명이 
계획되어 있고요.

또한, 병점을 비롯한 기존의 도심지에 도시형주택들이
생겨나면서 인구가 증가하면서 화성시 인구는
110만명을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요.

2015년 11월말 화성시 인구

화성시 소규모 개발사업구역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