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경길 안전에 최선" 당부
- 연휴 마지막날
국토부 특별교통대책본부 등 방문, 귀경상황 점검
-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국가기간 교통망 비상대응체계 유지 지시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02-10 15:30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수)
서울 궁내동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와
세종시
국토교통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설
연휴 귀경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강호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설 연휴 첫날인
강호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설 연휴 첫날인
2.6일
하루 인천국제공항 출국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설 연휴 기간중
이용객들이
집중되었지만, 공항 수하물을 이상 없이
원활히 처리하고 항공·도로·철도 등에서
큰 사고 없이 잘 대응해 준 것에 대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말고 귀경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수송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2.6일 인천공항 출국자 수 98,389명으로
사상최대(←이전
최대 91,291명)
특히,
연휴 마지막날 귀국자가 몰릴 것이
예상되는
만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운항과
승객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였다.
또한,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또한,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비상안전기획관실을
비롯하여 도로, 철도, 항공, 등
관련부서와
산하 공기업들이 설 연휴기간에
즉각적인
상황 모니터링반 가동, 항공기 안전운항 조치,
불시점검
및 비상근무체제 유지 등을
철저히
해준 데에 대해 격려하고, 남북간에
긴장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다중이용시설,
기반시설
및 국가중요시설 등에 대해 안전과
보안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
설명절 기간중 주요 점검활동 실적
· (장관님) 2.5일 서울역, 철도교통관제센터,
· (장관님) 2.5일 서울역, 철도교통관제센터,
도로공사
교통센터 방문
2.7일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방문 등
· (2차관) 2.5일 경부고속터미널 방문
2.6일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방문
2.7일 서울역, 용산역 방문
* 기타 주요 실·국장들도 공항, 철도역사,
2.7일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방문 등
· (2차관) 2.5일 경부고속터미널 방문
2.6일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방문
2.7일 서울역, 용산역 방문
* 기타 주요 실·국장들도 공항, 철도역사,
버스터미널 등 현장점검 수행
2016. 2. 10
국토교통부 대변인
(동정자료) 강호인 장관_설연휴 마지막
설 특별대책 점검(2.10).pdf (115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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