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서비스산업 육성에 박차”
- 김포물류단지 방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필요성 강조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03-09 16:30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수)
김포(고촌) 물류단지*를 방문해
물류단지
관계 기업 대표와 함께 택배터미널 등
물류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수출과
제조업 중심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면서
7대
유망서비스 산업인 물류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물류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위치 : 경기 김포시 고촌면, 부지면적 : 89만㎡,
준공
: ‘13.6.18, 입주기업 : CJ대한통운, 경동택배 등
30여개
회사
또한,
강호인 장관은 “물류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기 위해
이해관계자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오는
6월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의 기본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물류서비스 산업이
이와 함께, “물류서비스 산업이
유망
융·복합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첨단물류단지
도입, 물류 스타트업 지원,
첨단
물류기술 R&D 등 지원을 하겠다”면서,
물류기업도
적극적인 서비스 혁신과 아울러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 CJ대한통운,
이 자리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등 물류업계 대표도 참여하여,
“물류산업
육성과 양질의 물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서비스산업법
제정을 통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였다.
이에, 강 장관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이에, 강 장관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하루빨리
통과되어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초석이 다져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6. 3. 9.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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