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하천계획과 등록일:2016-09-26 10:17
하천의 환경과 관리에 대한 국민 이해증진을 위해
기존에 산재된 물관련 교육·문화시설*을 연계하는
내용으로 (가칭)하천박물관 추진을 실무 검토 중입니다.
* 수공이 운영중인 강문화관(5개소)와 댐물문화관(17개소) 등
현재 사업비, 개발방식 등 세부 추진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16년말 타당성 기획연구 용역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9.26) >
□ 철도·도로교통·항공 이어 ‘하천박물관’ 건립 나선다
ㅇ 국토교통 관련 박물관만 3000억 규모
ㅇ 국토교통 관련 박물관만 3000억 규모
대규모 사업비·4대강 홍보 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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