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분들이 "향남"이라는 지명보다
"발안"이라는 지명에 익숙해져 있는데요.
향남1지구와 향남2지구가 도시로 변모하면서
"발안"이라는 지명도 서서히 쇠퇴하지 않을까요.
또한, 발안은 구(옛날) 도시여서
발안에 거주하는 분들도 향남1지구나
향남2지구에서 돈을 소비하는 경향도 짙어질 것이고요.
발안과 향남
발안과 향남1지구
발안
발안과 향남1지구
발안과 향남1지구 경계
발안
발안 방면
발안
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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