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8일 화요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꽃이 화려한 ‘레브티아’ 선인장 농가 보급

경기도농업기술원,
꽃이 화려한 ‘레브티아’ 선인장 농가 보급
○ 꽃색이 화려하고 다양한 소형 선인장
    ‘레브티아’ 신품종 육성
- 적색 다화성 레브티아 선인장 신품종

  ‘레드파이’ 등 3품종 개발 보급

문의(담당부서)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연락처 : 031-229-6178  |  2018.08.28 오전 5:40:00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꽃이 화려하고 다양한
소형 레브티아 선인장 신품종 ‘레드파이(Red Pie)’ 등
3품종을 재배농가에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
레브티아 선인장은
남아메리카 볼리비아와 아르헨티나가 원산지로
적색, 주황색, 황색 등 다양한 색깔의 꽃을 가진
동그란 모양의 소형 선인장이다.
매년 4∼7월에 꽃이 피며
개화기간이 1개월 이상으로
비교적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꽃잎의 색상이 다양하고 색채가 선명한 점이
다른 식물의 꽃과 다르며 또한 몸체의 모양과
색상이 다양하여 관상가치가 높아
소비 수요가 많은 선인장 중 하나이다.​
​
도 농기원은 국내·외 선인장 소비 다양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레브티아 선인장 신품종
개발을 시작했다.

이번에 보급하는 신품종 ‘레드파이’는
선명한 적색의 꽃이 피며 가시색이 흰색으로
관상가치도 높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

‘오렌지파이’는 주황색의 대륜 품종으로
자구 생산력이 우수하여 번식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

최근 개발한 ‘퍼플럼’은
선명한 자주색 꽃이 피는 장원형 형태의 선인장이며
가시가 매우 짧을 뿐만 아니라
수평형으로 누워 자라서 가시 없는 선인장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구색과 구형이 우수하고
화색이 다양한 레브티아 선인장의 개발로
꽃 선인장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종 개발로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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