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 경기도 판교, 경남 창원 등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7곳 입지 확정
- 청년 창업인·전략산업 종사자 대상 1,710호 공급…
2차 지자체 공모도 추진
부서: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8-09-14 06:00
서울 창동·마곡, 경기도 판교·동탄·남양주, 경남 창원,
세종특별자치시에 청년 창업인과
지자체 전략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710호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복지 로드맵과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에 따라
청년층의 창업·일자리와 연계된 공공임대주택인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 후보지 7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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