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8-10-12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민관합동조사단(공동단장 : 박심수·류도정)의
BMW화재조사 과정에서
추가리콜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BMW 리콜대상 차량 운행정지” 관련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bmw_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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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운행정지 결정관련 대국민 담화문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bmw_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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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리콜 대상 차량의 긴급 안전진단 이행 및 중고차 유통 관리 추진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bmw_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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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화재 관련 추가조치 시행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7/bm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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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 BMW 차량 10만 6천여대 리콜 실시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7/bmw-1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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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9.11일 BMW 118d(리콜 非대상) 차량에서도
EGR 쿨러내 침전물 확인, 흡기다기관 천공현상 등
현재 진행중인 리콜(화재)차량에서 발생하는
동일한 현상을 발견하였다.
민관합동조사단은
민관합동조사단은
BMW에 당해 차종이 리콜대상에서 제외된 사유,
필요시 리콜대상 재산정 등 조치검토를
요구해 온 바 있다.
이에 대해 BMW는
이에 대해 BMW는
2018년 10월 8일 추가리콜 의향을 표명하고
내부검토중이며, 국토부는 시정계획서가
제출되는 대로 리콜할 계획이다.
BMW는 사고 예방차원에서
BMW는 사고 예방차원에서
화재위험이 낮은 차종도 포함하여
대상차량, 차량대수, 시정방법 등
제작결함 시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 중에 있다.
* BMW에서 부품수급 계획 등을 감안하여
리콜개시 시기도 결정할 계획임
한편, 민관합동조사단은
한편, 민관합동조사단은
BMW에 자료를 요구·제출자료를 분석하고,
엔진 및 실차시험, 현장조사 등을 통해
BMW가 화재원인으로 밝힌 EGR 결함이외에
화재원인을 면밀히 규명하고 있다.
* (자료요구 및 제출자료 분석)
총 12회에 걸쳐 166항목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
133개 항목제출 받고 33개 항목 진행 중
* (엔진·실차시험, 현장조사) EGR쿨러(19개)·
흡기다기관(14개)을 확보하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분석 중이며 현장합동감식도 13건 진행·자료 확보
국토부 관계자는 “추가리콜로
국토부 관계자는 “추가리콜로
BMW화재조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며
조사단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BMW가 주장하는 EGR 결함 이외에
흡기다기관 문제, 소프트웨어 등
다른 원인 등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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