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용적성장 기틀마련 …
2019년 복지예산 대폭 확대
○ 경기도, 2019년 복지예산 10조402억 원 편성
- 2018년 경기도 복지예산 8조3,871억 원 대비
1조6,531억 원(19.7% 증가)
- 도민 1인당 복지예산 2019년 76만9,600원 전망
(올해대비 19.7% 증가)
○ 이재명표 복지정책 신설과
정부 복지예산 확대가 주요 원인
- 청년배당 1,227억 원, 청년 면접수당 160억 원 등
청년 복지예산 1,559억 원
- 산후조리비 296억 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56억 원,
닥터헬기 운영 51억 원 편성
○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생활안정지원금 확대,
급식단가 상향 조정 등
다양한 계층에 복지 혜택 제공
○ 이 지사, “복지와 경제 연결해
중첩효과 내겠다”며
“청년배당을 지역화폐로 연결,
소상공인 지원하고 골목경제 살리겠다”강조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62 | 2018.11.11 오전 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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