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2일 일요일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 조성에 박차 - 평택호 관광단지 내 2020년 7월 중 개관 예정 -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조성에 박차
- 명칭 확정하고 평택호 관광단지 내
  2020년 7월 중 개관 예정 

담당부서-관광과
담 당 자-김현수 (☎031-8024-3234)
보도일시 : 2020. 3. 1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호 관광단지 한국소리터 내에 조성 중인
한국근현대음악 특화자료관에 대한 명칭을
‘한국근현대음악관’으로 최종 확정하고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
​

평택시는 19일,
지난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명칭 공모와 관련,
서울·경기를 비롯 전국 각지에서 접수한
총 264건 가운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최종 명칭으로 선정된 최우수작
‘한국근현대음악관’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평택시는 근대부터 K-Pop까지의
음악 역사적 기반이 존재하며
전통음악 뿐 아니라 20세기 이후
한국음악사의 총체를 담아내는 이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가장 적합한
명칭”이라고 평가했다.
​
시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 한국음악문화 발전을 이끌고
한류 음악의 대표 명소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본 명칭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
‘한국근현대음악관’은
1층에 이미 조성돼 있는
근대 국악의 아버지
‘지영희 국악관’을 중심으로
2층과 3층 리모델링 공사까지
6월중 마무리 되며,
7월 개관할 예정이다.
​
전시실에는 평택시에서 보유한
조선후기음악·항일음악·북한음악·
경기음악 등에 관한 고문서·음반 등
유물자료 7만 여점의 자료가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며,
도서관도 있어 약 6천여권의
음악도서와 일반도서 열람이 가능하게 된다.
​
시 관계자는 “한국근현대음악관이
시민들에게는 한국의 근현대음악을 배우고
체험하는 문화 공간으로,
음악인들에게는 관련 연구의 토대를 제공하는
근현대음악사의 보고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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