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향후 2년간 수도권에는
연평균 18.6만호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0-12-23 13:31
[참고]
2021년부터 도심 내 넓고 쾌적한
공공 전세주택 1.8만호(2021년.2022년) 공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2/2021-1820212022.html
[ 관련 보도내용(한국경제 등 2020.12.22) ]
◈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올해보다 2만 가구 줄어... 분양도 ‘절벽’
ㅇ 민간 업체가 조사한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2.9만가구로 올해 절반 수준
향후 2년(2021~2022) 간 수도권 및
서울에는 예년(2010~2019) 평균 대비
각각 年 4.3만호, 0.5만호가 많은
年 18.6만호, 3.9만호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 아파트 공급실적(2010~2019):
수도권 年 14.3만호, 서울 年 3.4만호
기사에서 인용된 민간 기관은
“입주자 모집공고”만을 기준으로
아파트 준공물량을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가
사전에 이뤄지지 않는
공공임대 물량 등이 제외됨에 따라
전망치가 과소 집계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정부는 공급 전망 예측 시,
분양 공고 물량 외에도 후분양 및 임대 물량,
기 착공 미분양 물량 등을 포함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향후에도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과
5.6, 8·4, 전세 대책 등을
적극 이행하여 공급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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