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운영…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
- 보다 정확해진
국토이용정보를 한 곳에서!
담당부서 : 도시활력지원과
등록일 : 2022-12-19 06:00
[참고]
토지와 건물이 ‘한눈에’
행정정보도 ‘동시에’는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0년부터 시작한 토지이용 관련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인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을
2023년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ㅇ 그간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에서는
도시계획 정보와 토지이용을 제한하는
지역‧지구 정보를 4종*의 시스템으로
분산·관리해왔다.
이에 따라 일부 시스템에 정보가 누락되거나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문제가 있었다.
*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토지이음),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 지역・지구DB,
기초조사 정보관리시스템
ㅇ 이에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기존 시스템들의 기능을
모두 담은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이하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
올해까지 총 229개 기초지자체 중
93개에 구축하였으며,
오는 2025년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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