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청량리, 삼성역 등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까지),
20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
- 2024년 1월 25일 의정부에서 주민 등
500여명과 축제의 장으로 착공 기념식 개최
- 덕정~삼성역 29분, 수원~삼성역 27분 등
수도권 남북부 출퇴근 30분 시대
담당부서 :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등록일 : 2024-01-25 11:53
[참고]
2024년 1월 12일(금),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 개최
- 강원도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은
2023년 11월 6일(월),
‘광역교통 국민 간담회’를 통해
광역교통 추진현황 및 성과 발표 및
GTX 연장.신설에 대한 추진계획
2023년末 발표는
GTX-C 연내 착공 가시화
- 2023년 7월 19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GTX-C 실시협약안 통과는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1월 25일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이어
부대행사로,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착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ㅇ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사 관계자와 함께 GTX-C가 지나는
경기 북부부터 서울, 경기 남부 및
연장 예정인 지역 주민들까지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경기 북부) 양주, 의정부,
(경기 남부)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안산, 수원
(서울) 도봉구, 노원구, 동대문구,
성동구, 강남구, 서초구
(연장 노선) 동두천, 화성, 오산, 평택,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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