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D.E.F 노선,
민간 업계와 신속 추진 논의 광폭 행보
- 2024년 5월 9일 국토부-업계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 : 광역급행철도신속개통기획단
등록일 : 2024-05-08 11:00
[참고]
경기도, GTX A.C노선 연장 위해
국토부 등 8개 기관과 협력
○ 2024년 2월 22일 국토부·경기도·
충남도·화성시·평택시·오산시·
동두천시·천안시·아산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연장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은
경기도, ‘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
○ GTX D-E-F, 수도권 순환철도망
준GTX 완성 방안에 대한
경기도(안) 마련은
경기도,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
2022년 9월 7일 국회도서관 강당서 개최
- 민선8기 공약 ‘GTX 플러스’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 진행은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5월 9일(목) 업계 간담회를 통해
GTX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ㅇ 간담회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2024.1.25)*에서
발표한 GTX-D·E·F 신설 및 A·B·C 연장 등
2기 GTX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하였다.
*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
□ 간담회에서는
GTX-D·E·F 신설 노선 등에 대해
민간업계에서 민간 제안 방식 추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업계를 대상으로 정부의 GTX 정책 방향 및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 (참석)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 삼보기술단,
도화 ENG, 동명기술공단 등 설계사,
우리자산운용, 한국산업은행 등
SOC 포럼 소속 회원사(2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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