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날마다 한내들퍼스트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 있느데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을 보고서 놀랐습니다. 첫날니야 오픈기념이기에 호기심에 참석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이 개관 3일째로 열기가 식을만도 한데요.
으음, 한내들퍼스트뷰의 인기가 아주 많네요. 헌데 나는 날마다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방문하는데 왜 나에게는 경품권을 안주냐고요.
경품권을 받아도 당첨이 안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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