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본사업 최우수 기관에
‘성남, 고양, 군포,
광주’
○ 경기도, 시군
희망리본(Re-born)사업 평가
○ 최우수기관 : 성남시, 고양시,
○ 최우수기관 : 성남시, 고양시,
군포시,
광주시
○ 우수기관 : 수원시, 파주시,
○ 우수기관 : 수원시, 파주시,
의정부시, 화성시, 광명시, 양주시,
안성시
○ 희망리본사업으로
○ 희망리본사업으로
올해 931명 저소득층 일자리 찾아
성남,
고양,
군포,
광주시가
경기도
희망리본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저소득층 취업지원 사업인
‘희망리본(Re-born)사업’
참여
시군을
평가하고
11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리본사업은 복합적
어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일자리를 찾거나 안정적으로 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1:1
맞춤형
복지·고용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은 성남시,
고양시,
군포시,
광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밀착된
민·관
협력으로
중도탈락자를
방지하고,
참여자
모집을
1분기
내 조기 달성했다.
또한
기관장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우수
기관은 수원시,
남양주시,
파주시,
의정부시,
화성시,
광명시,
양주시,
안성시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희망리본사업을 통해
희망리본사업으로
도내 931명
저소득층
일자리를 찾았다.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도내
6,150명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 희망리본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749명(5년
평균 취업률 61%)이
일자리를
찾아 자활·자립의
길을 걷고 있다.
2014년에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2,580명을
대상으로
희망리본사업이
시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각 동 주민센터나
경기희망리본본부(031-223-8219)에
문의하면
된다.
희망리본사업에 참여하면
최대
1년간
여건과 역량에 맞는
취업지원교육과
맞춤형
구인처를
알선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취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건강문제,
돌봄,
신용불량,
저학력,
가정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입력일 : 2013-12-30 오후 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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