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인천공항∼평창간 KTX 열차운영계획은
아직 확정된 바 없음
- 평창행 KTX의 용산역 정차는 구조적으로 곤란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인천공항〜평창
KTX 운행계획은
외국인
선수단 및 해외 관광객 수송대책으로
용산역
정차는 계획하고 있지 않음
또한, 용산역(청량리쪽)은
또한, 용산역(청량리쪽)은
승강장의
구조적 문제로 KTX가 정차하여
여객을
취급할 수 없는 구조임
아울러, 아직 구체적인 열차운영계획은
아울러, 아직 구체적인 열차운영계획은
확정된
바 없으며, 서울 등 수도권 이용객을 위한
열차운영계획을
검토할 예정임
지난 9.12일 보도자료에 오해의 소지는 있으나,
지난 9.12일 보도자료에 오해의 소지는 있으나,
운행노선을
표시한 것이지 정차역을 표현한 것은 아님
< 9.12일 보도자료 내용>
* 올림픽 기간중 인천공항〜용산〜
청량리〜원주〜강릉 열차 운행(145분)
** 운행노선 : 인천공항선〜신경의선〜
** 운행노선 : 인천공항선〜신경의선〜
경원선〜중앙선〜원강선
<
보도내용 (국민일보, 12. 13) >
인천공항~평창 KTX 용산역 경유 못한다.
- 기존 역사 구조상 새로운 노선 신설 불가능,
동계올림픽 유치 핵심공약 어그러질 위기
- 용산역 정차 못하면 국내외 관광객 수송 차질 빚는다.
- 용산역 정차 못하면 국내외 관광객 수송 차질 빚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