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LH, 수공 등
부채감축안 퇴짜” 보도 관련
LH,
수공 등 국토교통부 산하
5개
중점관리기관은 사업 구조조정,
자산매각
등을 통해 부채증가액을
‘17년까지
당초 중장기 계획 대비
21조원을
감축(△50.3%)하는
강도
높은 부채감축계획을 수립하였음
이는 정부 전체 18개 중점관리기관의
이는 정부 전체 18개 중점관리기관의
감축액
42조원(△49.2%)의 절반에
달하는
수준임
* 국토부 산하기관 부채(214조)는
* 국토부 산하기관 부채(214조)는
전체 공공기관 부채(493조)의 43% 차지(‘12년 기준)
특히, LH는 사업 구조조정,
특히, LH는 사업 구조조정,
자산매각
등을 통해
‘16년부터
부채 절대규모를 축소하여
’17년까지
중장기계획 대비 16.5조원을
감축(△66.4%)할
계획이며,
수자원공사
또한 신규투자 최소화,
경상경비
절감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17년까지
1.7조원을 감축(△32.0%)할 계획
철도공사는 경쟁체제 도입,
철도공사는 경쟁체제 도입,
자산매각
등을 통해 ‘15년부터
영업
흑자체제로 전환하고,
부채규모를
현재보다 축소해
나갈
계획(’12년 14.3조 →
‘13년
17.4조 → ‘17년 13.1조)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는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는
LH,
수공,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4개
기관의 부채감축계획(안)에 대해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강구하는
조건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현
자구계획을 우선 시행하되,
3월말까지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제출토록 한 것임
국토부는 LH 등 조건부 추진 4개 기관에 대해
국토부는 LH 등 조건부 추진 4개 기관에 대해
현
자구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하되,
3월말까지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제출할 계획임
* 기재부 중점관리기관 부채감축계획(8페이지) :
LH, 수공 등 조건부 추진 5개 기관은
현 자구계획을 우선 시행하되,
3월말까지 관계부처와 함께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제출
< 보도내용, 연합뉴스 등, 2. 27(목) >
< 보도내용, 연합뉴스 등, 2. 27(목) >
“LH, 수공 등 부채감축안 퇴짜”
LH, 수공,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석탄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제출한 부채감축 계획이
미흡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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