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해외건설ㆍ플랜트 기업인 간담회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2-28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해외건설ㆍ플랜트 기업인 간담회'를 열어
해외건설ㆍ플랜트 수주를 늘리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외건설ㆍ플랜트 관련 대기업에서
대림산업ㆍ대우건설ㆍ삼성물산ㆍ
포스코건설ㆍ한화건설 등 5개사가,
중견ㆍ중소기업에서 구산토건ㆍ
대아이앤씨ㆍ동양종합건설ㆍ
동주엔지니어링ㆍ삼부토건ㆍ이수건설ㆍ
평화엔지니어링ㆍ한맥중공업ㆍ한신공영 등
9개사가 참석했다.
기재부는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044-215-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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