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수입차는 조사 열외.
국토부‘이상한 연비잣대’보도 관련
국토교통부는
제작사가 판매한 차량을
대상으로
매년 자기인증적합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연비 등 안전기준 적합여부에
대해
조사를 시행하고 있음
*
자기인증적합조사 : 제작사가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스스로 인증하여 판매한 차량에 대해
정부에서
기준 적합 여부를 조사하여
부적합
시 리콜 시행
조사대상은 신차, 판매대수·동향,
결함정보
등을 분석하여 선정하며,
2013년은
총 17개 차종 중
수입차는
4개 차종을 조사하였고,
금년은
총 17개 차종 중 수입차
8개
차종을 조사할 계획임
< 보도내용 (헤럴드경제, 8.11자) >
소비자 권익 위한다던 국토부,
수입차 연비는 무관심. 이중 잣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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