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최고의 스펙!
기술학교 주말과정
인기
○ 특수용접 주말교육 20명 모집에 89명
지원
○ 주간이나 야간 교육 참여가
○ 주간이나 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들 호응 매우
높아
경기도기술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주말교육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도 기술학교에 따르면,
20명을
선발하는 ‘특수용접
주말교육과정’에
89명이
지원했다.
기술학교는
전문기술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민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당초
모집인원을 초과한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3개월
간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기술학교
관계자는 “주말
교육은
주간이나
야간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도민들이 많이 지원했다.”며
“그간
구직자를 위한 주간교육과
재직자를
위한 야간 교육에 주력했는데,
작년부터
자동차정비 주말과정을
개설하는
등 교육수요자의 편의를
배려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33세부터
59세까지
넓은
연령대에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기
남 .
북부
지역이 고르게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을
받고 있는 최 모씨는 “조기퇴직을
대비해
특수용접기능사 자격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새로운
도전에 걱정도
많았는데
지도교수와 담당 공무원들의
성의
있는 지도와 지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기술학교
관계자는 “기계,
전기,
컴퓨터,
자동차정비
등 주말교육을 계속
확대하고,
교육생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학교는 현재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주민교육과정
(관계리더십
.
블로그만들기
등)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학교
전화(240-472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학교장 곽태기
031-240-4601,
팀장 윤여천
4710,
담당자 장창희
4721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기술학교연락처 : 031-240-4721
입력일 : 2014-09-20 오전 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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