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의정부~동두천 전면
개통
○금년12월말 국도 3호선
의정부 장암~동두천 상패 간 26.9㎞ 전면
개통
○ 이동 간 시간절약, 편익비용 절감,
○ 이동 간 시간절약, 편익비용 절감,
만족도 향상 등의 긍정적 효과 유발할 것으로
기대
○ 향후 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구간에
○ 향후 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구간에
단계적 도비(보상비) 투입으로
2020년 공사 완료할 계획
경기북부 중심을
관통하는 국도 3호선
의정부~동두천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할 길이 열린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경기도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인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동두천시 상패동간
26.9km를 금년 12월말 전면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 구간이
전면개통이 되면
▲ 이동 간 30분이상의 시간절약,
▲ 편익비용 절감,
▲ 이용자들의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와
향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직 개통되지 않은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연천군 청산면까지
9.8km는 주한미군 이전계획
등으로 인해
동두천시의 재정여건이
여의치 않아
보상비 투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사추진이
부진했다.
경기도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민선
6기의 핵심공약인
‘SOC(사회간접
자본)사업 투자
확대·추진’
을 결정하면서
이 구간을
경기북부
5대핵심도로사업에
포함하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도비(보상비)를
단계적·집중적으로
투입하여
2020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북부에 대한
도로 투자는
통일시대를 사전에 대비하고
경기도내
남·북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사업은 수도권 교통흐름을
순탄하게 만들어
도민들이 도로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향후 계획기간 내
완공을 통해
경기도와
도민 간의
신뢰구축과
지속가능한 지방자치시대를
여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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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12-09 오후 1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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