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두만강에 남북·중·러
'다국적 도시' 만들자」보도 관련
부서: 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 2014-12-26 13:16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두만강
하구 다국적 자유경제도시”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위 제안은 원로 건축가인 김석철 위원장이
위 제안은 원로 건축가인 김석철 위원장이
오랜기간
구상해 왔던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공식 의견이 아니며,
동
내용을 담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한반도
희망
프로젝트전) 및 국가건축위 보고서도
추진된
바 없음
또한, 동 내용은 통일준비위원회
또한, 동 내용은 통일준비위원회
공식
회의에서 안건으로 채택된 바 없음
< 보도내용 (조선일보, 12.26자) >
< 보도내용 (조선일보, 12.26자) >
ㅇ 두만강 남북·중·러 ‘다국적
도시’
프로젝트안을 국가건축정책위윈회에서
통일준비위원회에 보고
ㅇ 동 내용에 대하여 통일준비위원회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반도 희망 프로젝트전”을 열어
청사진 발표
예정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