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극복 위해 적극 협력” 당부
- 농림부 장관과 농촌용수개발 현장 방문…
하천수 활용 점검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5-06-24 15:00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6.24(수)
농촌용수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하천수
활용 사례*를 점검했다.
* 백신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현장
(경기도 여주. 농식품부 시행)
국토교통부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국토교통부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용수
수급 조절을 통해 농업용수와
생·공용수의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에서도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비상급수를
위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고
있다.
유 장관은 “가뭄을 반복되는 자연
유 장관은 “가뭄을 반복되는 자연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가뭄으로 인한
재해를
이번에 끝낸다는 각오로 중장기
수자원
관리대책을 점검하는 계기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였다.
유 장관은 확보된 수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유 장관은 확보된 수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농촌용수개발과 같은 사업은
적극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적극
협조할 예정임을 밝혔다.
그리고, 가뭄 극복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그리고, 가뭄 극복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므로,
현장에서
관련 기관 간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2015.
6. 24.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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