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최중안, 권영화 의원
제1회 경기도 시‧군의회 남부권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
- 최중안 의원‘행정감사분야’최우수
- 권영화 의원‘주민복지증진분야’최우수
평택시 등록일 2016-04-20
평택시의회 최중안 의원과 권영화 의원은
「의정활동 우수의원」 으로 선정되어
지난 14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예의 수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중안 의원은 ‘행정감사분야’에서
권영화 의원은 ‘주민복지증진분야’에서
최우수의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최중안 의원은 시민의 권익신장과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지난 6대부터 제7대까지 다선의원으로서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의원발언을 통해
다양한 시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고,
특히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는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시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섰다.
권영화 의원도 지난 6대부터 제7대까지
6년간 시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시민과
의회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권 의원은 시 현안문제와 시민의 삶의 질 개선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며,
관내 저소득층 생활안정 기반 조성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중안 의원은 “시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견제와 균형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현장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화 의원도 “앞으도로 민생위주의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바탕으로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석구석 열심히 뛰겠다.“ 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기도 시•군의회 남부권협의회 감사인
평택시의회 김인식 의장은 “수상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동료의원들과 함께
지역발전 현안사항을 신속히 대처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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