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제도·관행 쇄신으로 거듭나야”
-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
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논의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04-21 09:00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4.21.(목),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과 전략을
논의하였다.
이 날 회의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이 날 회의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한국의 벡텔,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안건 발제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지금 건설 산업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건설 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 장관은 “글로벌 스탠더드와 다르게
또한, 강 장관은 “글로벌 스탠더드와 다르게
운영 중인 국내 제도와 관행을 근본적으로
쇄신하는 등 건설 산업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건설 산업은 ‘경험기술’이
강 장관은 “건설 산업은 ‘경험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인데, 이런 측면에서
우리 건설 산업은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 정책자문단은 학계, 연구계, 업계 등
국토교통 정책자문단은 학계, 연구계, 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인재 풀이 구성되었으며,
국토부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바람직한 정책방향에
대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해
국토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소통과 의견 청취의
기회를 자주 가질 예정이다.
2016. 4. 21.
국토교통부 대변인
(동정자료) 강호인장관_국토교통정책자문회의 참석(4.21).pdf (1900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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