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Pyeongtaek and Hyangnam
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평택호관광지 "평택시 20만평 개발"
평택호관광지 개발사업이 지지부진 하며,
앞으로도 83만평 모두를 개발하기는 어려울것 같고요.
평택시가 20만평 규모만 자체개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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