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총사업비 32조 7천억원” 보도 관련

[참고] “4대강 총사업비 32조 7천억원” 보도 관련

부서:수자원정책과     등록일:2016-09-30 16:08

｢4대강 사업 수자원공사 채무에 10조원이

추가 투입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4대강 사업비는 당초와 동일하게 22조원이며

원금 상환액 6.4조원(정부 2.4조원, 수공 4조원)은

22조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수공 4대강 부채 지원을 위한

금융비용은 총 약 4.4조원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향후 금리여건 등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사업비 관리지침(기획재정부 지침)에 따라서

금융비용은 총사업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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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노컷뉴스, 9.30) >
빗더미 4대강 사업 수자원공사 채무에 10조원 추가 투입

ㅇ 수공의 4대강 사업 자산 대부분이 손상 처리되면서

   총사업비용은 32조원 7천억원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