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등 6개 제작사 리콜실시
(총 54개 차종 930,865대) 및
자동차검사 시 리콜안내 확대 시행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7-12-28 0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54개 차종 930,86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하고,
보다 많은 리콜대상 차량의 결함시정을 위해,
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 및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전원식)와
자동차 검사 시 리콜안내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