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공 이끈 ‘교통’ …
패럴림픽 성공까지 잇는다.
- 패럴림픽 기간
KTX 장애인석·편의시설 확충 등 교통대책 운영
- 부서:교통정책조정과 등록일:2018-03-05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패럴림픽으로 이어가기 위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송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3월 9일(금)부터 18일(일)까지
10일 간 개최되는 패럴림픽은 올림픽과 비교하여
규모*가 작지만, 이동이 불편한 국내·외 휠체어 관광객의
원활한 개최지 접근을 위해서는
세심한 교통 서비스가 필요하다.
* 기간(17→10일), 종목(15→6종목),
운영인력(5.5만→3만), 관중(140만→22만) 등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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