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일 월요일

평택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재공모

평택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재공모
- 더 안전한 설계로 내년 4월 준공 목표


담당부서 : 성장전략과
담 당 자  : 유채화 (☎031-8024-2092)
보도일시 : 2019. 9. 2.


[참고]
평택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blog-post_26.html


평택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모집 공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blog-post_24.html​

​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수소차 이용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사업자를 오는 6일부터 재공모해
내년 4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내 600대의 수소전기차가
보급될 예정이지만 각 시·군 내에는
수소충전소가 한 곳도 없어
수소차 이용자들은 통행료까지 부담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안성상행, 안성하행, 여주)를
이용하고 있다.
​
평택시는 수소 충전소가 있는
안성 상·하행선 휴게소(2개소)가 인접해있어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수소차 이용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먼저 확보한 국·도비 예산을 활용,
수소충전소 2기를 최대한 신속히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
이번 재공모는
관내 LPG충전소, 주유소 사업자들이 대상이며
지난번 공모와 동일한 조건으로
외부 전문가들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한다.
​
아울러, 노르웨이 수소충전소 화재사고
발생 이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만큼
환기시스템 개선, 철근콘크리트 방호벽 시공 등
안전기준을 강화해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를
재공모할 계획이다.
​
평택시 관계자는 “사업자 포기로 수소충전소
건립이 지연되긴 했으나, 안전성을 더 확보할 수
있었다”며, “사업자가 선정되는 대로 착수해
내년 4월경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평택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곳의 운영사업자를 선정했으나
사업자가 설계초안까지 마련된 상황에서
운영적자 등을 이유로 6월 27일 사업을
포기한 바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