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일 월요일

경기도, ‘수술실 CCTV’ 민간의료기관 확대 사업 추진

경기도, ‘수술실 CCTV’ 민간의료기관 확대 사업 추진
○ 경기도, 오는 2020년부터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지원사업’ 추진 예정
- 수술실 CCTV 시범운영할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 선정 …
   병원당 3천만원 지원
- 민간병원 CCTV설치 확대유도,

   도민선택권강화, 관련 법령 입법화 도움 기대

문의(담당부서) : 보건의료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76   |  2019.08.30  20:16:56

[참고]
경기도, ‘수술실 CCTV설치·운영’
보건복지부에 건의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cctv.html
​
(대변인논평) ‘수술실 CCTV 자율설치 권장’
복지부 입장을 환영합니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cctv.html
​
​경기도, 수술실 CCTV설치 운영방안 놓고
공개토론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cctv_13.html
​
경기도, ‘수술실 CCTV 설치‧운영’ 관련
도정 여론조사 결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cctv.html

경기도가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인 ‘수술실 CCTV’를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 CCTV’를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하고자
오는 2020년부터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
수요조사를 통해 수술실 CCTV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할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
1개 병원당 3,000만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도는 2020년 본 예산에 3억6,000만원의
관련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
도는 공모를 통해 ‘수술실 CCTV’ 시범 운영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모집한 뒤
선정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상 이행조건을
충족하는지 여부 등을 검토,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내년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뒤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도는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지원사업’이 실시될 경우,
민간병원의 CCTV 설치 확대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도민의 선택권 강화 및
관련 법령 입법화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열렬히 지지하고 있는
수술실 CCTV를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내년도 시범사업에 대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효과가 있을 경우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수술실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을 시작한데 이어
지난 5월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으로 전면 확대했다.
​
이와 함께 지난 3월 전국 1,818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수술실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는 등
수술실 CCTV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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