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성과 곳곳에서 나타나!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성과 곳곳에서 나타나!
- 평택항 2030년까지 AMP 24기 설치
- 현대제철 소결로 개선, 평택화력발전

  청정연료 전환으로 미세먼지 감축
- 평택시, 경기남부-충남환황해권

  12개 시․군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에
 주도적 역할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홍광헌 (☎031-8024-3757)
보도일시 : 2019.12.14

​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의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


평택시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 7월부터 미세먼지 종합 대책인
‘푸른하늘 프로젝트’를 수립해
내부적인 요인은 물론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시는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정부 건의,
인근 지자체와 공동대응을 통해
평택항, 현대제철, 서부화력발전 등
정부 기간산업 시설로부터 발생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에 따른 가시적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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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평택항에는 2020년까지 평택항에 6기의
육상전원공급설비(이하 AMP)가 설치되며,
2030년까지는 총 24기의 AMP가 평택항에
설치될 예정이다.

육상전원공급설비(AMP)는
항구에 정박 중인 선박에 필요 전기를
육상에서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대형 선박이 정박 시 배의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해 벙커C유와 경유를 사용하는데
이때 다량의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AMP시스템은 배의 시스템 가동에
육상 전력을 사용해 정박 중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
해양수산부의 계획대로 총
24기의 AMP가 설치될 경우
평택항만에 정박하는 선박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2016년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자료를 토대로 했을 경우
전체 배출량(PM2.5 기준) 1,071톤의 38.9%인
417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평택시는 평택항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평택항 AMP 설치에 대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왔다.
지난 3월 국무총리 면담을 통해
AMP 설치를 강력히 건의했으며,
4월 두 차례 환경부장관 면담과
5월 해양수산부장관 면담에서도
지속적인 AMP 설치를 건의한 바 있다. 
​
시는 AMP 설치 외에도
평택항 컨테이너 크레인과
트랙터의 연료 전환,
방진창고 건립, LEZ(자동차 운행제한지역 지정)
시범 공회전 단속강화 등
평택항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을
‘선박’, ‘하역’, ‘경유차’ 세 분야로 나눠,
평택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정부 기간산업 시설인
현대제철, 평택화력발전소와의 공조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시는 평택시·환경단체·현대제철로 구성된
민·관·산 협의회를 구성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오염 저감을 위해 수시로 소통하는 관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현대제철은 현재 소결로 공정을
일부 개선했으며 모든 소결로가 개선·완료되는
내년 6월부터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기존대비 50% 이상 저감될 예정이다.
​
또한, 지난 11월 평택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는
2020년 2월부터 중유발전기 4기를
청정 연료인 LNG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환이 완료되면 2018년 기준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인 143톤 대비 84%인
약 121톤의 미세먼지가 저감될 것으로 예상돼
평택시 미세먼지는 한층 더 나아질 전망이다.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광역적인 공동대응 체계도 마련됐다.
​
지난 10일 평택시 주도로
경기 남부권과 충남 환황해권의 12개 지자체가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
정부 기간산업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인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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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지난 2월 정장선 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9월 경기 남부권 6개시가
협약을 맺었으며,
이번에 충남권을 포함한 12개 지자체 협의체로
발전하게 됐다.

시는 경기도-충남의 상호 연대로
공동대응력을 높여 중앙부처 및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광역적인 문제와 더불어 주 원인 중 하나가
주변 정부 기간산업과 얽혀 있어
단기간에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그러나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모
든 노력을 총 동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살기 좋은 평택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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