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페어,
2020년은 네이버와 손잡고 온라인 개최
○ 2020년 7월 13일, 재단-네이버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공동개최 위해 업무협약 체결
-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네이버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축부터
도예인 교육까지 국내 최초 온라인 도자 페어
문의(담당부서) : 한국도자재단
연락처 : 031-645-0523 2020.07.14 05:40:00
[참고]
2019 경기도자페어 개최
○ 도자재단,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2019 경기도자페어’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2/2019_4.html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박람회 ‘경기도자페어’를
2020년(올해)는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공동 개최를 위해
지난 13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참고자료]
한국도자재단-네이버 업무협약 체결
■행 사 : 한국도자재단-네이버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일 시 : 2020.07.13.(월)
■협약내용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운영 지원
○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홍보 지원
○ 도예가 및 도예업체 온라인 교육
○ 이벤트 및 판촉프로모션 협력
○ 기타 네이버 주식회사와 재
단법인 한국도자재단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 상호협력
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던
‘경기도자페어’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안정적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한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자페어는 지난 4년간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쇼핑과
도자문화가 만나 아름다운
식생활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는
국내 유일한 도자페어로
올해는 처음 온라인 페어로 진행되어
시·공간 제약 없이 많은 도민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운영 지원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홍보 지원
▲도예가 및 도예업체 온라인 교육
▲이벤트․판촉 프로모션 협력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네이버와 협력해 기존 오프라인에
집중돼 있던 도자 유통망을
온라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도예인 및 도예업체를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반
온라인 판매 교육을 진행해
행사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예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네이버에서 10일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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