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조정’ 통해
화성시 국도 교차로 주민 통행불편 해결
- 세 갈레 교차로 설계를 네 갈레로 변경...
안전시설 확충
화성시 등록일 2021-03-04
□ 경기도 화성시
팔탄∼봉담 도로확장건설로
교차로 통행에 큰 불편이 예상된다는
봉담읍 당하리 마을 주민들의 우려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국도 43호선 팔탄∼봉담 도로확장건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불편을
해결해 달라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에 대해
3월 4일 이정희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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