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국토 실현 속도낸다…
2025년까지 1조 2,000억 투입
- 제2차 국가측량기본계획 수립…
측량의 스마트화 본격 추진
담당부서 : 기획정책과
등록일 : 2021-06-14 11:00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향후 5년간의 국가 측량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제2차 국가측량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 공간정보관리법 시행령 개정(2020.6)으로
기본계획 수립이 국토지리정보원장에게 위임
ㅇ ‘제2차 국가측량기본계획’은
한국판 뉴딜의 디지털 트윈국토를
실현할 수 있도록 측량 데이터를
양적‧질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국가공간정보정책 등
범정부 국가정책을 지원토록 마련하였다.
ㅇ 특히, 미래지향적으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측량 신기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자 업계 관계자,
전문가와 심층인터뷰 및 토론 등을
(2020.9~2021.4, 12회 이상) 추진하고,
대국민 공청회(‘21.3.)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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