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경기도-한국도로공사,
경부(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추진을 위해
손 잡는다.
- 경부 지하고속도로 건설·연계교통망
구축 협약 체결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등록일 : 2023-01-31 14:00
[참고]
GTX-A 삼성~동탄 구간 터널 관통
- 삼성~동탄 하나의 터널로 연결…
2024년 상반기 개통 목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민자절차 본격 착수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공사구간 위치와
사업 전.후 모습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한국도로공사(사장 대행 김일환)와
경부(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2023년 1월 31일(화) 오후2시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위치) 기흥IC ∼ 양재IC,
(규모) 26.1km, 지하 4∼6차로
(추정사업비) 3.8조원,
(사업추진 단계) 예비타당성조사 중2023.1∼)
ㅇ 업무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경부 지하고속도로의 차질 없는 추진,
연계 교통망 구축 방안,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지하도로 등과
양재IC 인근의 효율적 연계방안,
상부공간 활용방안 마련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더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요 이슈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협약 체결 기관과 주요 지차체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도로정책과),
서울특별시(안전총괄관), 경기도(건설국),
성남시(교통도로국), 용인시(교통건설국),
한국도로공사(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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