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 2022년 전국의 ‘자가’를 보유한 가구는
전체 가구 중 61.3%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3-12-22 06:00
[참고]
2020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는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발표는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국 표본 5.1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1. 일반 가구
❶ 주거 안정성
□ (자가보유율)
2022년 전국의 ‘자가’를 보유한 가구는
전체 가구 중 61.3%로,
2021년(60.6%)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❷ 주거비 부담
□ (PIR) 2022년 자가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rice Income Ratio)는
전국 기준 6.3배(중위수)로
2021년(6.7배) 대비 감소하였다.
❸ 주거수준 및 만족도
□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2022년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3.9%로,
2021년(4.5%)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1인당 주거면적)
2022년 1인당 주거면적은 34.8㎡로,
2021년(33.9㎡)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❹ 주거이동 및 주택 보유의식
□ (평균 거주기간) 2022년 전체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7.9년으로 나타났다.
2. 특성 가구
❶ 청년 가구 * 가구주의 연령이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가구
□ (주거특성) 청년 가구는
대부분 임차(82.5%)로 거주*하고 있으며,
단독주택(38.1%)에 거주**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❷ 신혼부부 가구
* 혼인한지 7년 이하인 가구
□ (주거특성)
신혼부부 가구의 43.6%는
자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아파트(73.3%)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❸ 고령 가구
* 가구주의 연령이 만65세 이상인 가구
□ (주거특성) 고령 가구는 대부분
자가(75.0%)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파트(44.7%)에 거주**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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