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행복주택 20만호 공급계획 차질없이 추진
- 오류·가좌지구 연내 착공,
사업비는 아직 검토단계에
불과
많은 언론(인터넷)에서 박수현 의원의
국감
배포자료를 인용하여 행복주택의 건설비용이
민간
아파트의 4배 이상으로 산정되어
오류·가좌지구의 연내 착공이 불가하고 20만호 공급도
오류·가좌지구의 연내 착공이 불가하고 20만호 공급도
곤란할
것으로 보도를 하고 있음
그러나 오류 및 가좌지구는 현재 여러가지
그러나 오류 및 가좌지구는 현재 여러가지
설계
대안을 검토 중에 있어 정확한 인공데크
건설비용은
아직 산정된 바 없으며,
주택건설비용은 일반 건축비와 다를 바 없고,
주택건설비용은 일반 건축비와 다를 바 없고,
데크비용이
다소 추가된다 하여도 토지를 매입하는
것보다는
30~50% 저렴하므로 총 건설비용은 낮게 될 것임
행복주택 건설공사의 실제 비용은
행복주택 건설공사의 실제 비용은
인공대지(데크)의 규모 및 설계의 내용과 수준에 따라
세부 대안별로 다양하게 산출될 전망
따라서 예정대로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따라서 예정대로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
임대료도 무주택 서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임대료도 무주택 서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되도록 할 계획임
더불어 도심내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더불어 도심내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20만호
공급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임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댓글 없음:
댓글 쓰기